제3시장에서 기업IR가 주가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증권시장이 지난 8월부터 IR를 실시한 이니시스와 한빛네트, 케이아이티,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 등 제3시장 지정기업 4개사의 평균주가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주가상승률이 IR미실시 기업들의 평균주가상승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IR실시 후 25거래일이 지난 뒤 나타난 이들 업체의 종목별 주가평균치는 전체수정주가보다 79.48포인트, IR미실시 종목 주가평균치보다는 76.42포인트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제3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지정기업 IR가 기업들의 성장성 및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투자지침으로 활용된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또 IR를 실시한 지정업체들이 제3시장을 대표하고 있는 우량기업을 선별적으로 실시한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한 몫했다고 분석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