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제3시장은 투자자 이탈이 지속되면서 수요 기반이 약화, 시장이 무기력한 장세를 연출하다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4만주 감소한 47만주에 그쳤으며 거래대금은 6000만원 감소한 3억9000만원, 수정주가 평균은 전날에 비해 18원 떨어진 1만6229원이었다.
이날 코스닥등록 테마주인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의 거래대금이 1억원을 넘었을 뿐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던 저가주의 거래도 부진했다.
115개 거래종목중 상승종목이 27개, 하락종목이 47개였으며 거래 미형성종목이 30개 종목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베스트인터넷으로 전날보다 무려 1150% 오른 1만원을 기록했으나 단 1주만이 거래됐으며 스피드코리아(400%)와 넥스씨스템(154.55%)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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