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 유통업체인 인성디지탈(대표 원종윤 http://www.isd.co.kr)은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업체인 하우리(대표 권석철)와 총판 계약을 체결, 백신프로그램인 바이로봇2000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우리의 바이로봇은 인터넷, 전자우편 등을 통해 유입되는 바이러스가 보관함에 저장되기 전에 진단해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원천 차단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인성디지탈은 총판 계약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Me의 번들 제품으로 바이로봇 90일 정품을 제공하는 등 바이로봇 홍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기존 바이러스백신 시장에는 없던 업그레이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90일 정품 사용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1년 연장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펴고 있다. 인성디지탈은 올해 2만 카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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