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벨연구소(http://www.bell-labs.com)는 1925년 설립된 이래 75년간 전세계 통신기술 개발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
벨연구소는 그동안 4만여건에 달하는 통신 관련 기술을 개발했고 2만5000건이 넘는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1957년 존 바르딘, 월터 브래테인, 윌리엄 쇼클리가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11명의 벨연구소 소속 과학자들이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지난 85년에는 미국 기술상(National Medal of Technology) 사상 최초로 단체 자격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전세계 20개국에 걸쳐 2만4000여명의 과학자를 보유하고 있는 벨연구소는 현재 통신과학, 물리학, 컴퓨팅 및 수학 등 3가지 분야에 걸쳐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벨연구소는 이러한 연구활동을 통해 루슨트의 정보통신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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