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도자들은 퀄컴의 CDMA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의사를 퀄컴의 CEO에게 밝혔다고 11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퀄컴의 CEO 어윈 제이콥스가 지난 6일 주룽지 중국총리와 우지촨 정보산업부장 등 중국 최고 행정요인들을 만난 데 이어 차이나유니컴의 중역들을 만난 자리에서 유니콤의 CDMA기술 채택 가능성이 크다는 언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모임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새 휴대폰 사업착수 1년안에 유니컴이 500만∼1000만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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