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http://www.francetelecom.fr)이 네덜란드의 통신업체 이퀀트(http://www.equant.com)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프랑스텔레콤은 이퀀트의 대주주인 SITA파운데이션이 보유한 지분 33.4%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퀀트를 인수할 계획이며 현재 SITA측과 마무리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음주에 구체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퀀트를 인수한 후 음성·데이터서비스 자회사인 글로벌원과 합병해 데이터서비스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퀀트와 글로벌원의 합병사는 시가총액이 1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