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http://www.francetelecom.fr)이 네덜란드의 통신업체 이퀀트(http://www.equant.com)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프랑스텔레콤은 이퀀트의 대주주인 SITA파운데이션이 보유한 지분 33.4%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퀀트를 인수할 계획이며 현재 SITA측과 마무리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음주에 구체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퀀트를 인수한 후 음성·데이터서비스 자회사인 글로벌원과 합병해 데이터서비스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퀀트와 글로벌원의 합병사는 시가총액이 1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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