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업체인 미국 야후가 전화로 e메일이나 뉴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전화 서비스에 착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 전했다.
또 이 서비스와 관련해 야후의 인스턴트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컴퓨터로 자국내 어디든 무료로 전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다.
「야후 바이 폰」으로 이름붙여진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일반 전화회선 대신 넷2폰의 인터넷 네트워크를 이용해 비용을 대폭 경감, 무료 서비스를 실현했다.
야후는 수입원으로 전화포털사이트에 3∼8초 정도의 간단한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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