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9박 10일간 기업체 기획·인사·총무담당 임원으로 구성된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스쿨·COMDEX 2000 시찰단」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찰 목적은 △2001년 정보통신·바이오·인터넷 관련 산업 전망 △미국 벤처기업의 경영·마케팅전략 견학 △벤처캐피털의 투자 및 인수합병(M&A) 동향 파악 △미국진출방안 모색 △한국 벤처 및 실리콘밸리 기업간 전략적 제휴 모색 등으로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현지 한국 벤처기업인 「아프로」 등을 방문한다.
경총은 국내 벤처기업이 정보부족, 마케팅 미흡, 비즈니스 모델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찰단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다. 문의 (02)3270-7373∼6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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