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링 및 고객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비에스테크놀로지(대표 전효원 http://www.bestbill.co.kr)는 최근 KTB네트워크(12억원)와 산은캐피탈(5억원) 등에서 총 20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비에스테크놀로지는 이번 유치자금으로 빌링솔루션 및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빌링 ASP사업 및 자체보유 패키지의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전효원 사장은 『닷컴기업들의 수익모델 찾기가 본격화할수록 빌링솔루션 시장은 큰폭의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며 『올해 지난해보다 500% 성장한 45억원의 매출과 1000% 성장한 5억원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에스테크놀로지는 지난 7월에도 미국의 니시미디어(NISSI MEDIA)로부터 36만달러의 자금유치와 해외 공동진출 및 공동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빌링솔루션 공급계약을 수주하는 등 활발한 해외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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