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소(소장 권영한)는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베트남 전기전자안전시험소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연은 전문가 5명을 파견, 베트남의 하노이와 호치민에 있는 품질검사시험소(QUATEST)에 전기시험시설을 구축하고 시험·인증에 관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난 98년부터 3년 동안 수행해왔다.
전기연은 실무전문가인 이기택 선임기술원이 이 사업과 관련, 베트남의 과학기술환경부로부터 과학·기술 공로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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