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시장조사기관들이 향후 PC시장에 대해 상반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관련기사 19면
「뉴욕타임스(http://www.nytimes.com)」에 따르면 미국의 IDC는 올해 미국 PC시장 성장률이 사상 최저치인 12.2%에 머물고 이는 앞으로 세계 PC시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IDC는 이와 함께 향후 세계 PC시장이 신규 수요보다는 PC교체 수요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반해 미국의 IT전문조사기관인 메타그룹은 최근 델컴퓨터·인텔 등의 실적 악화 발표에서 비롯된 「PC시장 침체론」이 지나친 억측일 뿐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메타그룹은 최근 주요 PC업체들의 매출부진 현상이 PC산업 자체의 문제점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경기순환사이클의 한 단계일 뿐이며 유로화의 약세, 기업체들의 윈도2000 채택 지연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4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9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10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