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단말기 액세서리 수출전문업체인 DL텔레콤(대표 김영순 http://dltelecom.co.kr)은 이번 전자전에 휴대폰하우징을 비롯해 케이스·홀더 등 모두 10여 종류의 다양한 재질과 색채의 이동전화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지난 86년 회사설립 이후 줄곧 이동전화 액세서리를 생산해온 DL텔레콤은 생산제품을 전량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지역도 전세계에 분포돼 있다. 특히 세계적인 이동전화 회사인 노키아와 에릭슨을 가장 큰 고객으로 확보하고 각종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홍콩전자전 참가는 홍콩과 중국 등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DL텔레콤은 지난 98년 IMF 한파속에서 15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두 배 이상 증가한 3600만달러 실적을 올려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이동전화 수요 증가와 함께 각종 액세서리 채택이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설립 이후 경영원칙으로 품질제일주의와 적기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DL텔레콤은 전세계 이동전화 관련 기업들이 구매의사를 타진해 오고 있지만 공급이 주문량을 따르지 못할 정도로 밀리는 실정이다.
DL텔레콤은 이동전화업체들이 요구하는 액세서리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회사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구매업체들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주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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