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프로테이프 제작사인 새롬엔터테인먼트(대표 이정수 http://www.saeroment.co.kr)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내년 만화 단행본 출판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만화 단행본 유통사업을 확대개편, 출판사업으로 전환한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일본 출판업체의 만화 단행본 판권구입에 나섰으며 내년초부터 월평균 10편 내외의 만화 단행본을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상윤 부사장은 『일본 만화 단행본의 경우 영화 및 비디오의 판권료에 비해 낮고 리스크가 적은 편』이라면서 『그동안의 유통경험으로 수익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영만이네」라는 브랜드로 만화 가맹점을 모집해 왔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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