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i(대표 박찬근·윤석민 http://www.sbs.co.kr)와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 현대백화점(대표 이병규)은 공동으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전문업체인 에스앤하이(대표 이시권)를 설립했다.
에스앤하이는 자본금 총 70억원 규모로 SBSi가 35억원으로 50%, 현대종합상사가 20억원으로 29%, 현대백화점이 15억원으로 21%의 지분을 각각 출자했다.
에스앤하이는 인터넷방송, 디지털TV, IMT2000 등 뉴미디어에 이용될 동영상 콘텐츠의 유통·판매를 주요 사업영역으로 설립됐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플랫폼사업 및 인터넷 방송센터 구축과 컨설팅의 방송관련 인프라사업 △인터넷 방송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결한 e커머스 사업 등을 포함한다.
에스앤하이는 SBSi의 멀티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기술의 노하우와 현대종합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현대백화점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해외 콘텐츠 유통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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