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의 자회사인 세계사이버기원(대표 성기수)은 인터넷엠비씨(iMBC)와 공동으로 인터넷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계사이버기원은 자사의 바둑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iMBC에 제공하고 바둑사업·바둑관련 서비스개발·마케팅을 iMBC와 공동으로 펼치게 된다.
iMBC는 문화방송이 멀티미디어시대 도래를 맞아 고품격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투자해 지난 3월 설립한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네티즌을 대상으로 문화방송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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