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이 사람을 죽이고 취득한 장물이 더 이상 인터넷을 통해 매매되는 것을 내버려 둬서는 안됩니다.』 미국 휴스턴시가 벌이고 있는 강력범죄 소탕작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앤디 칸 국장이 최근 인터넷에서 압수한 수십점의 장물을 공개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범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10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