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컴스토리지(대표 조승용)가 자본금 305만1000달러 규모의 미국 현지법인 「쿼테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쿼테트테크놀로지(대표 박재윤)는 앞으로 NAS 및 SAN 기반 스토리지 기술과 서버 및 고속 네트워크 기술 등 핵심 스토리지 기술을 바탕으로 신개념 제품 개발에 나서며 북미와 유럽시장을 개척한다.
사무실 소재는 새너제이 i파크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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