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랩코리아(대표 전수연 http://www.bioslab.co.kr)는 휴대형 정보단말기인 「웹패드」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신뢰도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동전화와 연결해 모바일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윈도CE나 팜OS를 쓰는 기존 모바일 단말기와 달리 리눅스를 운용체계로 사용해 제품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노트북에 버금가는 10.4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춰 전자우편 송수신은 물론 웹서핑도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펜이나 손가락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바이오스랩코리아는 이미 계약을 끝낸 효성에 1만6000대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가 내년에는 한달에 2만대를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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