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원 및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한 B2B사이트가 최근 오픈했다.
닥터허브(대표 김성일 http://www.drherb.co.kr)는 한방 약재와 소모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거래서비스를 비롯해 병원창업 및 경영에 관한 컨설팅, 한방관련 각종 자료를 제공하는 「닥터허브」 사이트를 선보였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기존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던 소모품이나 한방 약재를 4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CJ GLS와 제휴, 전국에 배달해 준다.
현재 소모품 및 약재 공급업체 60여개, 한방 병원 및 의원 35개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현재 월 5000만원 규모의 트랜잭션이 일어나고 있다고 닥터허브측이 설명했다.
닥터허브는 또 전국 한방병원 133개와 한의원 8000여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각 환자별 차트를 공유, 환자가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건강상태를 바로 체크하고 의료보험수가처리를 대행해줄 예정이다. 닥터허브는 이를 위해 「HAP 시스템」 개발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