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종의 서버 제품군을 「e서버」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 미국 IBM이 자사의 첫 64비트 메인프레임 컴퓨터인 「Z900」을 3일(현지시각) 선보였다.
온라인뉴스 「컴퓨터월드」(http://www.computerworld.com)에 따르면 IBM은 자사의 첫 64비트 메인프레임 칩을 채용한 2500밉스(MIPS : 1밉스는 1초에 100만 명령 수행)성능의 「Z900」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다.
IBM의 새 시스템은 관리자가 지정해 준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 부하량과 네트워크를 신속히 분산, 인터넷업체들이 직면할 예측할 수 없는 정보처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Z900」의 판매와 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의 부하량과 프로세서를 연관시키는 새로운 가격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며 현재 BMC소프트웨어·컴퓨터어소시에이츠인터내셔널(CA)·컴퓨웨어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새 가격체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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