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종의 서버 제품군을 「e서버」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 미국 IBM이 자사의 첫 64비트 메인프레임 컴퓨터인 「Z900」을 3일(현지시각) 선보였다.
온라인뉴스 「컴퓨터월드」(http://www.computerworld.com)에 따르면 IBM은 자사의 첫 64비트 메인프레임 칩을 채용한 2500밉스(MIPS : 1밉스는 1초에 100만 명령 수행)성능의 「Z900」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다.
IBM의 새 시스템은 관리자가 지정해 준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 부하량과 네트워크를 신속히 분산, 인터넷업체들이 직면할 예측할 수 없는 정보처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Z900」의 판매와 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의 부하량과 프로세서를 연관시키는 새로운 가격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며 현재 BMC소프트웨어·컴퓨터어소시에이츠인터내셔널(CA)·컴퓨웨어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새 가격체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