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소(소장 권영한)가 최근 일본 나가오카기술대학에 이어 러시아 전기물리문제연구소와 잇따라 공동연구협정을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기연은 최근 플라즈마와 펄스파워기술분야의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일본 나가오카기술대학과 기술 및 학문교류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전기연은 이번 협정에서 △교수와 연구원의 상호 교류증진 △전력 및 전기기술분야 공동연구 추진 △심포지엄 및 강연회 등 학술활동 증진 △학술 및 연구성과와 관련정보의 상호교환 등 학술 및 연구활동에서 활발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전기연은 또 러시아 전기물리문제연구소(IPERAS)와 고효율·고성능 환경보호기술과 초고속추진분야의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고밀도 플라즈마토치와 플라즈마 발생장치 등 주요 제품의 최적화를 위한 물성연구 △대출력 삼상 플라즈마 발생기의 전원개발 △전기추진장치 및 초고속 추진체의 충격에 관한 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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