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업체인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 http://www.securesoft.co.kr)는 자사의 방화벽인 「수호신」에 미국 웹트렌스(http://www.webtrends.com)사의 로그분석기를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시큐어소프트는 로그분석기를 탑재함으로써 방화벽에 저장된 로그파일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화벽이 설치된 사이트에서의 보안상황 분석과 추후 보안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그분석 관련 기능을 웹트렌스사가 일임하기 때문에 로그분석 기능에 따른 방화벽의 성능저하가 없고 로그파일의 보고서 기능은 물론 다양한 통계 옵션을 통해 로그파일 자료를 분석할 수 있다.
시큐어소프트의 김홍선 사장은 『지금까지 웹트렌스사는 로컬시장 제품에 자사의 로그분석기를 탑재해 왔는데 이번에 수호신에 웹트렌스사의 로그분석기를 탑재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웹트렌스사는 전세계 로그분석기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체크포인트·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의 방화벽을 비롯한 20여개 보안 제품에 로그분석기를 탑재해 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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