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이민교)은 최근 싱가포르의 온라인 콘텐츠 제공업체인 쿼지월드와 합작, 넥슨 아시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지법인은 이에 따라 지난 9월 30일 온라인게임 「어둠의 전설」을 상용화했으며 상용화 하루 만에 300여명이 유료등록을 마쳤다.
과금방식은 「넥슨 캐시」라는 선불카드를 통해 이뤄지는데 이 카드를 PC방·서점 등에서 구입, 카드에 적힌 12자리 번호를 입력하면 한 달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넥슨 아시아는 어둠의 전설에 이어 내년 1월에는 「퀴즈퀴즈」를, 상반기에는 「택티컬 커맨더스」를 출시하고 아시아 각국에 게임공급 계약을 맺어 약 165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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