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와이어리스테크(대표 이문규 http://www.wti.co.kr)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 위치확인시스템인 「라디오카메라·사진」를 개발, 최근 미국 US와이어리스사와 160만달러 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US와이어리스측과 향후 3년간 1만대, 1억5000만달러 상당의 CDMA 이동전화 위치확인시스템을 수출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다.
라디오카메라는 이동전화 전파특성을 분석해 반경 50m 내에서 이동전화단말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전파의 다중경로(multipath)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단말기와 기지국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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