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MIP텔레콤(대표 홍융기 http://www.miptel.com)은 최근 차세대 음성데이터통합(VoIP) 표준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반의 VoIP 솔루션인 「LeaderSIP 폰」을 개발, 본격적인 시장공급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SIP은 기존 VoIP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준기술인 H.323 기술에 해당하는 제어 프로토콜로 H.323이 갖는 복잡성과 기능추가의 난점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MIP텔레콤은 이 솔루션이 순수한 국산 기술로 개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라며 이달중 VoIP네트워크 구성에 필요한 SIP 서버와 유저에이전트(UA), 게이트웨이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MIP는 또 지난 8월 뉴욕에서 개최된 IP관련 개발자들의 상호 연동성 시험인 「SIP bake-off 회의」에 참가, 미국·유럽 등의 관련사 제품과 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융기 사장(40)은 『SIP은 텍스트 기반의 프로토콜이므로 응용성이 뛰어나고 차세대 무선이동통신의 제어기술로 관심이 높다』면서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해 앞으로 다가올 「All-IP」 관련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874-230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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