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3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제품 45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조달청이 인정한 우수제품은 모두 642개에 이른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품은 소금을 이용해 생산한 염소로 상수를 안전하게 소독하는 「차아염산나트륨 발생기」, 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장치인 「도어크로저 S&C 21」 등 공공기관 기술인증이나 특허 및 실용신안을 획득한 제품들이다.
또 삼각구도 위치판독시스템을 활용해 산불발화지역의 정확한 위치좌표를 파악할 수 있는 「산불감시시스템」, 영상·음성·텍스트 등을 활용해 고화질의 다자간 멀티미디어 회의나 교육이 가능한 「하이프랜드 캠」 등도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들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해당업체가 요청하면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하고 각종 전시회, 홍보물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판로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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