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관제서비스 업체인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은 관제서비스 이용자들이 자사가 받는 보안 서비스의 상태를 어디서나 웹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는 웹 고객리포팅시스템(CRS:Customer Reporting System) 도구를 개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이 자사가 받는 서비스를 웹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는 코코넛이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보안 서비스 결과는 물론 자사의 네트워크 구성 및 트래픽 현황, 각종 최신 보안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필요할 경우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 서비스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신청이나 변경 신청 등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의 요청 사항은 관련 처리 담당자들에게 통보처리 절차가 e메일로 자동 발송되기 때문에 고객 요청을 24시간 처리할 수 있다.
코코넛의 김태현 총괄이사는 『이번 웹CRS 버전은 시험 평가판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차기 버전에서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평가를 반영, 좀 더 많은 기능들을 포함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핸드폰을 이용해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무선인터넷프로토콜(WAP) 혹은 IMT2000 표준 지원 버전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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