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료공중전화기 개발업체인 디맥스코리아(대표 이강훈 http://www.dmaxkorea.com)는 최근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산하의 중국국제광고공사와 1만여대 규모의 자사 공중전화기 인티폰2000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디맥스코리아는 중국 통신시장 진출을 위해 작업을 벌인 지 3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국 광고시장의 유력기관으로 자리잡은 중국국제광고공사와 공동으로 광고와 전화기를 접목한 인티폰2000을 중국내 주요 도시의 기간시설에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올초 무료공중전화기를 선보이고 백화점·지방자치단체 등에 공급해 왔으나 국한된 물량, 낮은 광고효과 등으로 사업전개에 어려움을 겪어온 디맥스코리아는 이번 중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무료공중전화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업체는 또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일본·캐나다 등 통신선진국에도 인티폰2000 공급을 위한 지사설립이나 현지업체와의 수출계약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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