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표삼수)이 운영하는 IT교육센터가 최근 정보통신부 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로부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 교육센터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각종 실습용 장비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을 정부에서 지원받아 오는 11월부터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전문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디지털 콘텐츠 교육이라는 취지를 살려 전문 강사와 최신 설비를 활용, 미래 인터넷방송을 주도할 전문 웹 프로듀서를 집중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