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테크놀로지(대표 김학영)는 미국 시게이트의 테이프드라이브 저장장치 신제품인 「바이퍼 200」을 10월 중순부터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퍼 200」은 시게이트가 HP·IBM과 공동개발한 LTO 기술을 적용해 카트리지당 최고 200GB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장치다.
이 제품은 분당 최고 1.9GB의 속도로 데이터를 압축해 저장할 수 있으며 시게이트의 특허기술인 다이내믹 파워다운 기술을 사용해 제품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각 테이프 릴의 속도를 줄여 테이프가 풀리거나 망가지는 것을 방지, 안정성을 높였다. 또 호스트컴퓨터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에 맞춰 테이프 속도를 조절하는
패스트센스 기술을 사용해 백업시간을 최적화했다.
오션테크놀로지는 이 제품에 이어 내년초 2TB 급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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