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상담, 벤처자본 유치, 사이버포럼 운영 등 업무를 전담할 「소프트타운」을 연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소프트웨어진흥원은 이를 위해 우선 온라인 상에 소프트웨어 유관기관, 소프트웨어업체, 벤처투자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이버커뮤니티 「Koreasoft-town.com」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 상에 구축되는 소프트타운은 사이버공간에서 소프트웨어 분야 정보교류, 사이버포럼 구성 및 운영, 투자상담 등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회원사들에 각종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를 제공, 이 분야 포털사이트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진흥원은 다음달 중에 사이버 커뮤니티 구축 사업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진흥원은 연내 서울에 소프트타운센터를 개소, 벤처투자기업과 소프트웨어업체들에 투자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소프트타운센터를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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