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감각은 불가사의하면서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이다. 때문에 첫번째 그린에서는 신기할 정도로 감이 좋다가도 두번째 그린에서는 아무런 이유
도 없이 감을 놓쳐버리곤 한다.
또한 연습때는 감을 잡았다가도 실전에 임하면 감이 없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골퍼들, 심지어는 프로골퍼들도 일단 연습스윙을 하고 난 다음에는 그립을 다시 고쳐잡고 퍼트를 하는데 바로 이것이 모든 것을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그레그 노먼을 비롯한 레이홀로이드같은 세계적 골퍼들은 연습스윙때 퍼터를 잡은 다음 그립을 절대로 다시 고쳐잡지 않고 그대로 잡고 실전에 임하고
있다.
이런 원칙은 퍼팅때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샷을 할 때에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
요약하면 퍼팅이나 다른 모든 종류의 샷을 할 때에는 실제로 샷을 할 때와 똑같은 크기와 힘으로 연습스윙을 해본 후 그립을 다시 고쳐잡지 말고 그대로 모든 샷에 임해야만 정확한 스윙감각이 그대로 손안에 유지된다는 말이다.연습 스윙때의 그립을 유지한다
독일의 버나드 랑거가 지난 85년 US마스터스에 출전해 크로스 핸드 퍼팅 그립으로 챔피언이 된 이후 서서히 유행되기 시작한 크로스 핸드 그립이 최근에는 세계적 추세로까지 고정돼 가는 느낌이다.
크로스 핸드 그립이 유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분석해 본다. 우선 크로스 핸드 그립의 장점은 왼손이 리딩하기 때문에 방향성이 좋다는 것이다. 때문에 쇼트 퍼트 실수를 많이 하는 골퍼들은 크로스 핸드 그립으로 바꿔 퍼트를 하면 많은 유리함을 얻게 된다.
그러나 정반대의 약점은 거리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롱 퍼트때 불리하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롱 퍼트때는 특히 거리에 신경을 써서 퍼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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