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가 호남지역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KTB네트워크는 광주과학기술원·광주테크노파크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28일 광주지점을 업계 최초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지점 개설을 계기로 KTB는 광주·전남 등 호남지역에 대한 벤처투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4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중이다.
KTB네트워크는 광주지점 개설로 안산·여의도·대구·부산·대전지점 등을 포함해 전국 6개 지점을 확보, 전국을 연결하는 벤처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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