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히타치제작소가 지난해 12월 20일 공동으로 설립해 잠정적으로 「NEC히타치메모리주식회사」로 불러온 D램 제조회사의 정식 명칭이 「에피다메모리주식회사(EPIDA Memory·로고)」로 결정됐다고 「닛케이BP」 온라인뉴스가 전했다. 에피다는 그리스어로 「희망」을 뜻한다.
NEC와 히타치는 양사의 모든 D램 사업을 내년 1월까지 에피다메모리로 이관하고 기존의 D램 제품은 「에피다」라는 통일 브랜드로 판매한다. 또 0.13미크론 제조기술에서는 양사의 다른 모든 공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D램 설계를 공통화할 계획이다. 에피다에서는 이미 시험제품의 제조를 추진중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