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히타치제작소가 지난해 12월 20일 공동으로 설립해 잠정적으로 「NEC히타치메모리주식회사」로 불러온 D램 제조회사의 정식 명칭이 「에피다메모리주식회사(EPIDA Memory·로고)」로 결정됐다고 「닛케이BP」 온라인뉴스가 전했다. 에피다는 그리스어로 「희망」을 뜻한다.
NEC와 히타치는 양사의 모든 D램 사업을 내년 1월까지 에피다메모리로 이관하고 기존의 D램 제품은 「에피다」라는 통일 브랜드로 판매한다. 또 0.13미크론 제조기술에서는 양사의 다른 모든 공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D램 설계를 공통화할 계획이다. 에피다에서는 이미 시험제품의 제조를 추진중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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