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 랙마운트 신제품 「선TCF」선봬

한국썬(대표 이상헌)은 테크니컬 엔지니어링 시장을 겨냥한 랙마운트 신제품인 「선TCF」를 27일 선보였다.

선TCF는 「선 엔터프라이즈 420R」 서버와 선 스토에지 A5200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어레이,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 「선 매니지먼트 센터」 「솔스티스 어드민수트」 「솔스티스 디스크수트」 「솔라리스 매니지먼트 콘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랙마운트 시스템으로 연산 집약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테크니컬 워크그룹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420R 모델을 랙에 쌓은 형태로 만든 제품이며 중형 연산 엔진의 경우 450㎒ 울트라스파크Ⅱ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CPU당 4GB의 메모리를 제공하며 PCI카드의 경우도 GB까지 지원한다. 특히 선 엔터프라이즈 420R는 집적화된 연산시스템으로 단일 랙에 36개까지의 CPU를 탑재할 수 있다. 표면적 또한 6㎡밖에 차지하지 않아 공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