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업체인 슈퍼넷(대표 신종순 http://www.supernet21.net)은 27일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인 OSI(Objective Systems Integrators)로부터 신주인수형식으로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슈퍼넷은 한국통신의 백본망과 유선 인프라를 활용해 초고속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서비스업체(ISP)로 올해 안에 서울·경기 지역 85개 전화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년까지 전국 400개 전화국을 자사 ISP망에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업체는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상의 콘텐츠 미러링 및 생방송중계기술을 이용, 대규모 가입자를 대상으로 TV화질 수준의 각종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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