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양대증시의 강세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로 장
을 마감했다.
27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해 상승의 기대감이 높았으나 중반들어 일부 종목이 급락하면서 내림세로 반전하다 결국 약보합세로 장을 끝마쳤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만주 감소한 66만주, 거래대금은 8000만원 증가한 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114개의 거래종목중 상승종목이 48개로 하락 32개 종목보다 많았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27일간 거래안된 산업정보기술을 포함해 28개였다. 저가주인 사이버타운과 훈넷, 바이스톡의 거래가 비교적 활발했고 특히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의 거래대금이 2억5000만원에 달하면서 전체거래의 45% 정도를 차지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다크호스로 전날보다 500% 오른 24000원에 거래됐으며 다솔정보통신(94.17%), 새길정보통신(68.27%)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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