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파견한 중국서부 대개발 민·관 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의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열린 기업간 상담회에 중국 기업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양국 기업간에 합작투자 등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면서 『앞으로 중국 서부개발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추적해 국내 기업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는 산자부와 한국전력, 한국석유공사,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등 정부와 주요 기업에서 60여명이 참가, 지난 21일부터 중국 서부지역 핵심도시의 주요 기업들을 돌아봤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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