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대덕밸리의 벤처 창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대전지역 벤처기업의 기반시설 확대를 위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추진중이다.
대전시는 정부가 추진중인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받기 위해 대전산업단지, 대덕연구단지, 엑스포과학공원주변, 제3·4공단 등 4개 지역 선정 신청서를 이달내 중기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전지역이 정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초고속망 구축을 비롯, 정책자금 및 병역특례 우대, 기반시설 및 공용시설, 시험설비, 환경오염방지시설 등 인프라 시설지원, 벤처지원센터 건립, 경영기술 지원,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청은 현재 전국 시·도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중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집적도나 전문화, 대학 연구시설 기반화 정도 등이 선정기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정부로부터 인프라시설 관련 예산지원 등이 이루어지면 대덕밸리의 활성화가 급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