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대표 김태문)가 인터넷을 이용해 실시간 동영상과 음성은 물론 문자채팅까지 가능한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 씨엔톡(http://www.cntalk.com)을 개발했다. ADSL이나 랜(LAN), 공중망(PSTN) 등 인터넷이 가능한 어떤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멀티미디어 메시지 작성, 일대일 영상전화, 메시지센터, 영상회의 등 각종 부가기능을 갖고 있다. 또 씨엔톡 서버가 전화국 교환기 역할을 해 상대의 ID를 통해 호출할 수 있고 부재 중인 경우에도 동영상·음성·문자 등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특히 10명 정도가 동시에 PC를 통해 영상회의가 가능하며 메시지는 물론 자료나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송부한 메시지를 상대방이 수신했는지 여부를 본인이 메시지센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 전달 여부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석기원 상무는 『인터넷을 통한 원격대화는 물론 영상회의가 가능해 인터넷 커뮤니티와 전자상거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커뮤니티와 원격교육 서비스는 물론 교통상황 중계, 인터넷을 통한 쇼핑상담,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38-060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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