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인터넷서비스(대표 이호)가 미국의 ASP 전문업체인 인택트사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ASP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제휴로 인택트사 제품과 소스에 관한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와 공동 개발권을 확보하게 됐다.
삼일인터넷서비스는 인택트사가 개발한 회계·판매·재고·인사·급여 등의 ASP제품을 한글화해 내년 1월부터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며 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호주 등 아시아 지역에는 내년 2·4분기부터 서비스하기로 했다.
또한 두 회사는 아시아 버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공동으로 출자하고 최고
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발하게 교류하기로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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