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시스템 구축과 관리가 손쉽고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어태치드 스토리지(NAS) 방식의 저장장치 「태스크스마트 N 2400」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저장장치는 72GB에서 최대 1TB(테라바이트)까지 데이터를 저장, 관리할 수 있으며 윈도·유닉스·리눅스 등 다양한 서버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이기종 전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통합,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가용성과 확장성이 뛰어나게 설계됐다는 게 컴팩코리아의 설명이다.
태스크스마트 N 2400은 또 온라인 스탭샷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체 디스크 볼륨을 순간적으로 포착, 즉각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4개의 포트로 이뤄진 네트워크 카드가 폴트 톨러런트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데이터 부하량에 따라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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