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전문업체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http://www.fasoo.com)은 최근 지식정보 P2P 서비스를 준비중인 벤처기업 엔위즈(대표 정철흠 http://www.enwiz.com)에 저작권보호시스템인 파수DRM솔루션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수DRM 솔루션은 접속자가 자신의 컴퓨터내에 있는 각종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 모든 파일을 자동으로 암호화, 파일 교환은 가능하지만 불법 복제 및 변조는 불가능한 게 특징.
엔위즈는 현재 삼성그룹 내의 전문가 2000여명을 사전 회원으로 확보해 두고 지식커뮤니티를 구축중에 있으며 개인포털·지식포털·비즈니스포털 등의 세부메뉴로 오는 10월 9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파수닷컴의 조규곤 사장은 『공유에 의한 공짜 개념으로 인식된 P2P서비스에서도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고 일정한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제품을 통해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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