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드림스튜디오가 다국적 기업인 디지털림을 설립하고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 http://www.ddsdream.com)는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레인보스튜디오와 영화제작사 라이언록, 엔터테인먼트 배급사인 윌리엄모리스에이전시 등 3사와 공동으로 다국적기업인 디지털림을 설립, 공식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자본금 500만달러(한화 약 50억원)로 설립된 디지털림의 대표이사에는 레인보스튜디오의 얼 저드 회장이 선임됐으며 디지털드림스튜디오의 이정근 사장이 수석 부사장을 맡게 된다. 4개사의 지분은 각각 25%씩으로 했다.
디지털림은 이에따라 올해 7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내년 상반기 극장개봉 예정
인 3D 애니메이션 「아크」를 비롯, 오우삼 감독의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 소프트웨어 「존우 액션 게임-에피소드1」 등을 제작, 배급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드림스튜디오는 「아크」와 「존우 액션 게임-에피소드1」의 제작업무를 맡게 되며 특히 「아크」에 대해서는 디지털림으로부터 약 1100만달러의 미니멈 개런티와 TV방영에 따른 수익금 중 50%를 받게 된다.
레인보스튜디오는 미국의 3D 애니메이션,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사며 라이언록은 홍콩출신 오우삼 감독이 만든 영화 제작사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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