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코어업체인 이수세라믹(대표 이상경)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온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수세라믹은 지난해 11월 7억원을 들여 사이믹스의 ERP패키지를 도입하면서 단계적인 ERP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ERP시스템이 완전하게 구축된 현재 이수세라믹은 영업·수주·재고 등 경영정보의 실시간 공유체제는 물론 월차결산 소요기간도 기존 10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경영전반의 생산성 향상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수세라믹은 ERP시스템 구축이 일단락됨에 따라 전자상거래,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도입을 위한 2단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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