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IT관련 기업들이 대거 방한한다.
한국무선인터넷협회(KIWI·회장 성규영)는 30일 스웨덴컴퓨터협회 회원 30여명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무선인터넷협회와 스웨덴컴퓨터협회가 공동 주관해 이뤄졌으며 아시아 무선인터넷 선두주자인 한국의 벤처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및 투자협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두 단체는 기술교육, 정보교환, 자본투자 등 다각적인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방한기간 중 에릭슨을 비롯한 스웨덴 기업들은 한국무선인터넷협회 주관으로 10월 2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한국무선인터넷협회 회원사들과 만나며 3일에는 한국무선인터넷협회 회원사들을 직접 방문해 구체적인 사업제휴나 투자 등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방문기업들은 특히 아이소프트·대상정보기술·삼성전자 등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IWI 회원사들은 이번 만남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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