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이틀째 반등을 이어갔다. ET지수는 코스닥의 상승세에도 삼성전자·SK텔레콤 등 거래소 대형 IT주의 약세로 전날보다 소폭(1.35포인트) 오른 170.15(잠정치)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이 7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2.36포인트 오른 81.54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사인 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이 오름세로 장을 주도했고 LG텔레콤은 이날도 단 한주만이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소시장은 장초반 미국시장 기술주의 급락여파로 1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개별종목 위주의 상승세가 나타나 2.97포인트 오른 587.60으로 장을 마쳤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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