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건 원자력위원회 위원은 최근 미국 원자력학회(America Nuclear Society)로부터 지난 40년간 원자력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학회의 최고 회원등급인 특별회원으로 선임됐다. 국내에서 미국 원자력학회 회원은 120명 정도 있으나 특별회원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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