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광고업체인 KT인터넷(대표 김태윤)이 개인 정보보호와 사용자 타깃 광고가 가능한 로그인 타기팅 광고 서비스를 개발했다. 로그인 타기팅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사이트를 방문할 때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기록되는 정보 중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코드화한 후 애드서버를 통해 필요한 정보나 광고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KT인터넷측은 『쿠키를 허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광고 전송이 가능해 쿠키 문제로 야기되는 정보보호 논란은 물론 광고를 받아 보는 네티즌의 범위를 크게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KT인터넷은 이 서비스를 지난달 SBS·네띠앙·세이클럽·러브헌트 사이트 회원 36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160만 임프레션의 광고 배너가 연령과 성별로 정확하게 타기팅됐다고 설명했다.
KT인터넷은 또 짧은 시간에 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해야 할 때 샘플을 선정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돼 정확도는 물론 조사 운영 효율성도 배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