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IMT2000를 포함해 통신시장을 겨냥, 안정성에 경쟁력이 있는 「무정지시스템 서버인 「사이버 FT1800」을 개발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선의 무정지시스템인 「FT1800」 시스템을 LG전자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는 것으로 국내 통신업체의 시장환경에 적합하도록 개
발한 AP 및 통신 프로토콜을 추가로 탑재했다.
또 차세대 통신서비스 지원에 필요한 교환기시스템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의 원활한 교환·전달을 위해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SS7 통신프로토콜을 지원한다.
LG전자 박계현 DSS사업부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대용량, 초고속 데이
터처리 기능이 요구되는 차세대 통신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며 안정성과 데이터 처리 성능이 우수하다』며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우수인력을 미국 등지에 파견하는 등 많은 인적자원과 개발비를 투자했으며 차세대 통신서비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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